요건 몰랐지? 고양이 집사가 하는 흔한 실수 4가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사람에게는 이게 당연한 일들이라 하는 행동에 고양이 들이 싫어하는 행동 사람처럼 생각해서 몰랐던 일과 실수들 고양이에게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양이 집사가 가장 흔히 자주 하는 실수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사료교체

고양이는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같은 패턴 같은 영역안에서의 안정감을 느끼는 고양이의 특성과 장내 기존 사료에 맞춰줘있는 균형이 짧은 사료의 교체 주기로 배탈이나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료의 교체는 일주일에서 이주일을 두고 조금씩 기존 사료에 새로운 늘려주며 교체해 줍니다.

그외에  다른 곳에 새로운 사료만을 두고 먹는지 체크하며 지켜 봅니다.

 

그외 건사료의 사료 교채 뿐만 아니라 습식 사료의 교체 또한  습식을 먹지 않는 고양이라도 나이가 먹으면서 이빨이 안좋아지거나 음수량도 올려야하는 경우 습식으로 수분량이나 습식을 줘야하는 경우들이 생기기도 하니 습식을 1~2달에 한번씩 좋아하는 텍스처나 재료를 찾아 급여해 보세요. 어? 하면서 어느순간 괜찮다 느끼면 먹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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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 세척

고양이 물그릇을 향이 강한 세제로 세척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머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지만 세척을 한다면 오래 헹궈주시고 물로만 세척을 하시고 3일에 한번 정도 주기를 정해두고 세제세척을 해주세요. 

이처럼 향과 소리에 예민한 고양이의 특성상고양이 정수기를 쓰시는 분들도 세척이나 필터 교체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고양이와 식물

고양이는 식물을 좋아합니다. 풀을 보면 일단 뜯고 보죠.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안전한 식물을 찾는게 더 쉬울만큼 피해야하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중 신뢰도 높은 aspca 사이트에서 번역하여 보시면 좋습니다

고양이는 에센스 오일에 대한 해독 성분도 부족하여 집사에게는 이쁘고  향기로운 아로마향이나 디퓨저 향수등 고양이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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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면 포기해야 하는 5가지

 

화장실 갯수 위치

화장실 갯수는 고양이 1마리당 1.5개라는 건 많이 알고 계시지만 이곳저곳에 있는 것은 보기싫어 한곳에 몰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건 고양이에게는 큰 화장실과 같습니다. 위치는 다른 고양이와의 영역에 부딪치지않고 냄새로 화장실로 알아보듯 다른 위치에 배치해주세요

 

모레 선택

벤토나이트는 먼지가 날려서 좋지않다고 생각하여 두부모레를 쓰시는 분이 많은데요. 고양이 모레기호성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편의성에서는 두부모레가 편하지만 고양이의 건강과 삶에 질의 향상을 위해서는 벤토나이트 모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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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상에서 흔히 할수있는 실수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실수를 조금만 줄이면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어 주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