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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화장실 필수 지식

by 미루정보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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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중요한 관리 과제 중 하나는 고양이 화장실입니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인 화장실의 대한 상식과 고양이의 삶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장실 환경을 마련해 주고 관리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배뇨실수를 한다면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의 화장실 개수는 고양이의 마리수+ 1

화장실을 개수는 마리수+ 1개와 화장실을 모아 두지 않고 여러 곳에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어 편안하고 안전히 다고 느끼는 장소에서 화장실을 볼 수 있게 해 주시게 좋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위치는 막다른 길이 아닌 고양이가 이동이 편안한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나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베란다나 찾아서 가야 하는 구석진 공간이 아닌 찾기 쉽고 이동이 편안한 공간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덮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크기의 최소 1.5배 정도 되는 크기를 선택해 주세요.

고양이 모래는 무향과 고운 재질을 선택

고양이는 자신의 배변의 냄새의 흔적으로 화장실을 선택하는데요. 고양이 화장실 근처에 방향제나 모래에 뿌리는 탈취제를 쓰는 경우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모래는 자연의 재질과 가까운 고운 모래재질로 선택해 주세요. 사막화 방지로 모래크기를 크게 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촉감이 좋은 입자가 고운 모래를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모래의 양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길 권장합니다. 평균적인 높이로는 3~4cm 정도를 선호하며 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을 정도에 안정감을 느낍니다.

고양이 배변실수 대처방법 화장실 교육

고양이는 스스로 알아서 배변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갑자기 배변실수를 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사항 : 절대 혼내지 않기 야단을 쳐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가르쳐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생각하며 나쁜 기억을 심어주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안 보이는 곳에 배변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습관에는 시간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1.블랙라이트+고양이용 소변냄새제거제

흔적을 완전히 지우기 고양이의 화장실 구분방법은 자신의 소변 냄새로 구분을 하는데요. 그 흔적을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블랙라이트로 소변흔적이 있는 곳을 체크하고 동물용 소변 냄새제거제를 이용하여 뿌려서 불린 후 닦아줍니다.

이불이나 카펫에 실수를 했다면 통째로 빨아 깨끗하게 밀려주시고 카펫을 당분간 치워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불의 경우 커버를 씌워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2. 배변실수하는 장소의 접근을 막아주세요

사용을 할수없게 테이블을 놓거나 물건을 쌓아두거나 사용을 못하게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의 침대에 실수를 했다면 방문을 닫아 새로운  화장실에 적응하기 전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해 주세요. 냄새가 없어졌더라도 위치의 기억으로 그 위치에 가서 보는 경우까지 막아줍니다. 깨끗이 냄새를 지운 위치에 밥그릇이나 물그릇을 놓아두시면 그곳에는 소변을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소면을 실수했던곳에 펠리웨이 스프레이를 뿌려주시면 도움이 되는데요. 고양이 친근감을  나타내는 페로몬으로 이런 장소에는 소을 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원인을 알아보기

고양이의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광이나 비뇨기계통(신장)의 문제가 없는지 건강검진을 받아봅니다.

다묘가정이라면 고양이사이의 문제가 없는지 확이해야하는데요. 크게 사우지 않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조용한 괴롭힘이 없는지 체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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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을 못하게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다 공격하거나 따라가서 앞에서 지키고 있는 경우 등 잘 지켜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고양이 괴롭힘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공격은 당하는 고양이는 화장실을 참는경우나 그 화장실을 사용을 꺼리다 배변을 다른 곳에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취향이 카펫이나 이불에 싸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화장실 안에 천이나 카펫을 깔아주거나 강아지용 소변 패드를 깔아주어 거기에서 소변을 보기 시작하면 카펫을 빼고 벤토모래를 얇게 깔아 적응시켜 줍니다.

노령묘의 경우 관절염 심해지게 되면 자는 자리 근처에 오줌을 누기 시작하는데요. 이런 경우 높이가 낮과 넓은 화장실을 잠자리 주변에 놓아줍니다. 소염 진통제인 메타캄 처방을 받아 먹이는 것도 도움을 됩니다.

 

이렇게 화장실 상식과 배변실수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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