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수명이 평균16 ~ 20년 정도 사람보다 노화 속도가 5배가 넘게 빠르게 진행되는 데요. 항상 아기같기만 하나 고양이들의 노령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노령묘의 경우 사료부터 조금 신경 써줘야하는 부분이 생기는게 되는 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를 잘 파악하게 중요합니다
1.자는 시간이 길어진다
자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데요. 하루 20가량 새끼때 처럼 수면 시간이 길어지고 수면의 깊이도 깊어지게 됩니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던 고양이가 소리나 주변 반응에 느려고 자다 일어난후 상황 파악도 느려지게 됩니다.
2.사냥 놀이에 관심이없진다
활동성이 떨어지면서사냥 놀이나 놀이 반응에 관심이 떨어지고 집중하지 못하는듯한 행동을 합니다.
잘 놀고 놀아줄수있는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지나 가기에 같이 놀아줄수있는 시기에 많이 놀아주세요.
3.행동이 느려진다
일어서는것,걷는것 모든 행동이 느려지 됩니다. 관절의 고통이 생기게 되며 시니어 고양이는 잠자리와 가깝게 밤그릇 물그릇 화장실등을 가깝게 배치해두시고 캣폴이나 캣타워너무 높다면 낮춰주세요. 너무 높은 곳은에서 내려오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갈수있습니다.
4.그루밍을 잘 하지않고 털이 푸석해진다
그루밍을 하는 시간이 줄고 털이 푸석하거나 듬성듬성 빠지거나 코와 입주변에 흰털이 나거나 털색이 옅어지게 됩니다.
스스로 그루밍을 못해서 피부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고양이 브러시로 자주 브러시하여 관리해주세요
5.청각 후각 미각이 둔해진다
소리에 둔해지게되면 집사의 소리에 느리게 반응하거나 후각과 미각이 둔해지면 츄르나 간식에도 관심이 떨어집니다.
6.스크래처하는 양이 줄어든다
고양이의 발톱은 양파 껍질같이 겹겹이있는 형태로 스크래쳐를하면서 바깥쪽 노화된 발톱이 빠지며 새 발톱이 드러나는 형태인데요. 스크래쳐를 잘 못하며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7.근육량 체형변화
고양이는 10살이 넘어가면서 근육량이 급속도로 줄기 시작하는데요.엉덩이와 뒷다리의 근육량이 줄기 시작하면 통증을 동반한 관절염을 동반하게 됩니다. 동물병원을 찾아 메타캄같은 소염 진통제를 복용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뛰어오르고 내려오는 곳에 꼭 카펫을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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