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고양이 간의 전염성이 있는 질병입니다. 고양이 간의 전염은 가능하지만 사람이나 강아지와 같은 다른 종에게는 옮기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고양이 질병 중 무서운 질병에 속하며 일단 감염이 되며 치료 방법이 없이 2~3년 내에 감염된 고양이의 80%가 사망에 이르는 질병해입니다.
고양이 백혈병 잠복기 증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증상이 없더라도 잠복하고 있다 언제든 갑자기 백혈병 증상이 발병하거나 다른 고양이에게 점염이 고양이의 백혈병은 감염률은 낮지만 치사율이 높은 질병 중 하나입니다. 감염 경로로는 고양이의 침이나 콧물에서 감염되며 식기를 같이 쓰는 고양이끼리 전염될 수 있습니다.
무증상으로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이 진행하는 경우
- 빈혈로 인해 잇몸이 창백해짐
- 식용이 줄고 체중이 감소
- 감염 부위에 따라 림프종 포함 다양한 장기에 종양을 유발
- 면역체계를 손상 다양한 질병으로 발 샐
- 구내염이나 호흡기 질환등 2차 감염
이 바이러스의 제일 큰 문제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30%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백혈병 백신 예방접종 주사
고양이의 백혈병은 치료 방법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방법에 속합니다. 종합백신 FRCP로 허피스, 칼리시, 범백바이러스를 예방이 가능하지만 고양이 백혈병 바이러스 백신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드문 경우로 fiss 접종 후 주사부위에 종양이 생길 수도 있는 부작용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부작용은 12000마리당 1마리꼴로 나올 수 있는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원인은 부형제로 추정하며 요즘은 부형제가 없는 백신도 있으며 예방 접종으로 인한 위험성이나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백신도 나오고 백 신의 부작용보다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데 더 유리한 것입니다.
- 1살 미만에 고양이 2회 접종
- 외출묘
- 다묘가정
반드시 맞아야 하는 백신중 하나입니다. 해마다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접종 시 다른 부위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백혈병은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기진단과 접종을 통해 전염을 막고 삶의 질과 잠복기에 있는 고양이의 생명을 연장하는 듯 질병 관리가 중요합니다.